먼저 사)한국원목협회를 섬길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손정자 이사장님과 이사님들, 함께하는 모든 원목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57주년 된 안양 생병원을 설립한 효산의료재단의 또 하나의 병원인 설립된 지 11년된 경기도 군포의 지샘병원의 원목실장입니다.
올해 11월로 57주년이 되는 안양샘병원을 생각할 때마다 대단하다 개인의원으로도 있을 수도 있었을텐데 어떻게 이렇게 까지 성장하고 발전하였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 사)한국원협회는 60주년을 넘어갔고 62회기가 됩니다. 놀랍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60주년 때 주제처럼 은혜로 60년을 달려왔습니다 이젠 비전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의 그대로의 생각과 삶으로 감당할 수 있을까요?
시대는 너무나 변화하는 빛의 속도로 변화하는 시대인데 의료의 개념 자체도 트렌드 조차도 급변하는 시대인데 우리는 여전히 예전의 생각과 전통에 머물러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봅니다. 그렇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파악해야 합니다. 아니 그냥 그렇게 시대에 편승하지않고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며 도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로, 무엇보다도 원목들이 전문성을 갖추는, 자질을 향상시키는 원목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확장 보완된 교육연수원과 더불어 병원관리사 제도를 적극 수용하며, 임상목회교육(C.PE)등 원목들에 필요한 교육과 세미나를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지부들의 모임과 활동들을 격려하며 적극 지지하겠습니다.
둘째로 아주 중대한 문제는 우리가 기독교 병원사에 이렇게 발달할 수 있었던 것은 이렇게 부흥 할 수 있었던 것은 선교사님들의 헌신인데 그분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선교를 하실 때 의료와 교육이라는 도구로 우리 한국에 처음 복음을 전했고 지금도 교육계에는 그들의 흔적들과 그들의 자취들을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만 그런데 그 당시에 의료로 들어와서 선교 하고 하였던 그 자취는 참으로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자꾸만 잊혀져 가고 있지는 않나 싶습니다.
한국기독교가 의료선교에 대한 마음과 비전을 같이 함께 공유해야 합니다 회복해야 합니다. 인식해야합니다. 얼마나 의료,병원선교가 중요한지 알리고 홍보해야 할 것입니다. 이일들을 한국교계에 적극 홍보하며 협력을 구하겠습니다. 한국에는 기독교 역사상 유례없는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건강한 교단들과 지역교회와 협력하여 후원과 지원을 끌어내며 함께 동역하는 관계를 모색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럼 이 과제들 누가 풀어야겠습니까? 이 과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함께할 차세대들이 있어야 하는데 보고와 통계를 통하여 우리가 알고 있듯이 젊은 분들이 없습니다. 한국사회가 고령화되고 예외없이 원목들도 고령화되고 있습니다. 어찌하면 좋습니까?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너무 저조해서 한국 존속을, 조국의 앞날을 걱정하는 데 의료선교의 앞날에 가장 주인공이 되고 섬겨야 될 원목들, 젊은 분들이 수급되지 않고 수혈되지 않는다면 아주 심각한 문제일 것입니다. 이 문제 함께 고민하며 기도하는 우리 원목 협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60년 비전으로 달려갈 그 길에 무릎으로 섬기는 우리와 함께 동역하는 젊은 후배들도 많이 세우는 그런 멋진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62회 사)한국원목협회회장
최병우배상
